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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드디어 섬에 안내소가 생겼다!


익숙하지만 우리 섬에는 처음인

안내소 직원  여울이가 등장했다!!

 

광장 바닥도 깔끔하게 깔렸다. 좋다

(*´꒳`*)

 

 


모동숲 때는 없었던 매입함이 생겼다

 

라떼 이스 홀스... 너굴상점이 문이 닫으면 새벽에 잡은 팔것들을 보관해야 되었는데,

모동숲 너굴상점앞에 있는 매입함(시간 상관없음)에 팔면

 

 

다음날에 저렇게 내 계좌로 매입함 물품들의 대금을 바로 꽂아드렸다고 전화가 온다.

정말 좋은 제도다.ㅎ

 

 


바로 다음날(오늘)에 해적 죠니가 감사편지를 보냈다.

선물은 해적 방향키

출처 앱 모동숲 라이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웃는거 아님

 

 

 


안내소 완공기념으로 너굴포트 상점을 여니 

마을을 꾸밀 수 있는 엄청난 아이템들이 많이 추가가 되었다!!!

 

 


이제 안내소도 완공됬으니 뭘 해야될지 물어보니깐

드디어 K.K씨의 라이브를 감상 할 수 있는 거냐구~

(라떼는 T.K였다~이말이야~) 

 

  ∧ ∧
  (´・ω・)
  /  ⌒ヽ
   (人__つ_つ

 


결론은 그러기위해선

 

K.K를 부르기 위해선 섬을 가꿔가야된다 ➜ 주민 수 늘려라 ➜ 손님 유치하는 캠핑장을 만들어라

 

 

 


바로 다음 주민을 맞이하기 위하여 캠핑장을 설치!

 

 


오늘의 메인 행사!

안내소 완공 기념 축하식이 열였다

 

 

모동숲은 이런 소소한 이벤트들이 많아서 힐링되는 느낌이 많이 든다.

저기 모여서 박수치는 쪼꼬미 주민들도 귀엽고 ㅠ 축하해주는 것도 귀엽 ㅠ

(T▽T)

 

 

저기 마을 깃발은 안내소 건물로 업글되니깐 걸 수 있길

내가 직접 (보고) 찍은 도트로 걸었다.

사실 할게 없어서 그림으로 쓸려고 찍어둔거 걸어놓은건 안비밀

 

 

 

최애사진 2
최애사진 2-1


이  모동숲 갬성 ⁺₊⋆˚̩͙₊̥  너무 좋다..

 

 

진짜 마을회관처럼 물건들이나 인테리어가 사실적이고 너무 아기자기하게 있을 거 다 있고

퀄리티도 너무 좋아서 볼 때마다 감탄한다ㅋㅋㅋㅋㅋㅋ

시계랑 선반, 프린터기 봐봐 ㅋㅋㅋㅋㅋㅋㄹㄱㄴ

 

 

 

 

그리고 온 김에 대출갚는 폴렉스!

잠시 채무의 숲의 본질을 잊고 살았다. 정신차리자 나.

 

 

 



플라라 집에 놀러가니깐 

열심히 뭔가 뚞딲뚞딲 만들고 있었따. 귀요워..

 

근데 주는 레시피는 맘에 안듬

 


여러 각도로 플라라의 귀요움을 남기고자 사진찍고 있었는데 

핑꾸 조랑말 놀이기구, 내가 선물해준거다 

 

으아아아 ㅇㅏ
       ㅇ
        ⋌
          ㅇ
            ㅜ
             .
              .
               .

                                                  (*꒦ິ꒳꒦ີ)

 

 갬동..... 핑꾸핑꾸하니 역시 플라라의 집이랑 잘 어울린다ㅠ

 

 

바닷가에 외로히 굴러다니는 누군가가 쓴 레시피 유리병


낯선이의 말투에서 우리 그이 피터의 냄새가 난다..

먹보 특유의 말투...

 

너도 한번 만들어봐ටㅏ~~

같이 넣었다ටㅏ~!

 

레시피는 고냥저냥한 뼈다귀 문패. 그냥 진짜 개뼈다귀 모양의 문패였음

 

 


풍선 날아올 때가 제일 쪼리고 설렘ㅇㅈ?

 


풍선에서 나온 '이펙터'

 

내가 웬만한 선물이나 레시피 받은거는 캡쳐를 잘 안하는데 

퀄리티가 너무 장난없어서 캡쳐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ㅈㄷ

 

 

 

 

 

2020.1.2일 자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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